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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따뜻한 해외 여행지 BEST 5를 소개하겠습니다. 항공권이나 숙박비가 저렴해지는 여행지도 있고, 기온이 높은 여행지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매력의 해외 여행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 해외 여행지 BEST 1, 오사카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오사카는 여행 관광지가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겨울 베스트 여행지인 이유 중 하나는 항공권 및 숙박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오사카는 4월~11월이 여행 성수기라서 겨울에 가면 한국과 비슷한 기온이라 쌀쌀하며 따뜻한 옷을 챙겨가야 합니다. 현재 엔화 값이 많이 낮아졌으니 가벼운 여행으로도 추천합니다.

겨울 해외 여행지 BEST 2, 다낭

한국에서 어느정도 가까운 편에 속하며 직항으로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입니다. 성수기가 1월~3월로 겨울에 가면 항공권의 금액이 많이 오릅니다. 따뜻하고 멋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대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기로 여행비가 다른 계절에 비해 높게 측정되고 예약을 미리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낭은 전체적으로 물가가 저렴하지만 한국에서 패키지나 숙소, 항공권 예약 시 비용이 높게 측정되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겨울 해외 여행지 BEST 3, 삿포로

 

겨울 축제로 유명한 일본의 삿포로는 겨울 전경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따뜻한 계절에 가도 아름다운 곳이므로 언제나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단점은 추운 계절에 가기 때문에 한국보다 더 추울 수 있어서 두꺼운 옷을 많이 챙겨가기 때문에 짐이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겨울 해외 여행지 BEST 4, 태국

베트남 다음으로 따뜻하고 한국에서 가까운 편에 속하며 직항으로 5시간 35분 소요됩니다. 11월~3월이 성수기로 한국에서 항공권, 숙박비 등 예약하면 다른 날보다는 높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휴양과 액티비티, 관광 등 다양한 체험에 저렴한 물가로 인기가 가장 많은 여행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노쿨링을 꼭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 해외 여행지 BEST 5, 냐짱(나트랑)

베트남 여행지 중에서도 나폴리로 불린다는 냐짱은 1월~8월이 성수기로 항공권 및 숙박비용이 높게 측정되지만 그래도 다른 여행지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화이트비치, 스노쿨링, 관광, 사막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합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고 따뜻한 휴가를 보낼 수 있으니 참고하시어 여행 계획을 세우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겨울 해외 여행지 총정리

  오사카 다낭 삿포로 태국 냐짱(나트랑)
성수기 4월~11월 1월~3월 연중 내내 11월~3월 1월~8월
항공 1시간 35분 4시간 30분 2시간 30분 5시간 35분 4시간 50분
물가 엔화 100엔 / 872원 100VND / 5.35원 엔화 100엔 / 872원 1THB / 37.11원 100VND / 5.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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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겨울 여행 및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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